5월에는, 이런 숙제를 내도 괜찮지 않을까 가끔 숙제를 기다립니다. 어떤 숙제는 누가 내주면 할텐데, 싶고 어떤 숙제는 있으면 좋겠다, 핑계삼아 해보고 싶으니까요. 그래서 드리는 5월 숙제랍니다. 정답이 있고, 기한이 있는 숙제는 아니지만 이 숙제를 보고 읽었기에 해보고 싶어지는 숙제가 되길 바라지요. 수성동…
요즘 치과 진료를 받는다. 잇몸이 부어 피로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사랑니 옆 잇몸에 염증이 있어서 치과를 오르내린다. “숙제는 잘하셨어요?” “숙제요?.” “제가 숙제 내주었잖아요. 약 잘 먹고, 잇몸 많이 문지르고, 따뜻한 차 많이 마시라고요.” “아, 그 숙제요. 그럼요. 열심히 했죠.” 치료받는 동안 ‘숙제…
남편과 나는 아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우리 집에서는 뭐든지 숙제부터 하고 노는 규칙이 있었다. 숙제를 안 해갔던 적은 학창 시절을 통틀어 열 번도 안 되는 것 같다. 일부러 안 하는 게 아니라 깜박했던 것이다. 난 전형적인 범생이 기질이었지만 억지로 그런 게 아니라 숙제를 하고 놀아야 마음이 편하기 때문…
보며 그렇게 하는 것을 배우라는 하늘의 뜻일지도 모른다. 수줍어서, 귀챦아서 잠자코 있는 나의 소심함을 한 번씩 들춰보고 작은 걸음이라도 내디뎌 보라는 숙제일지도 모른다. PS: 혼자 찍은 사진을 보고 측은했는지, 다음 번에는 남표니 같이 가주기로 했다. 다음에는 더 자신감 있게 물속으로 들어가 멋진 영상을…
나에겐 이게 숙제 아닌 숙제라는 것 하지만 4월은 3월처럼 미루지 않고 쓰도록 해야겠지 4월엔 서울 그리고 인천여행을 가기로 휴가휴무 다 써놨당😍 4월달도 아자아자 화이팅☺️ 거꾸로 썼는데 벌써 앞이다 봄을 보내주기 싫다 오빠랑 이번엔 낮에도 밤에도 벚꽃놀이중 역시 밤벚꽃은 삼락이 제일 예쁘다 삼락은 언제나…
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더라면. 혹은 내가 아빠 얼굴에 먹칠을 하면 쓰나! 내가 기꺼이 아빠의 자랑거리가 되어주마! 하며 오히려 기세등등했더라면 오늘의 내 숙제는 진작에 다 끝낼 수 있었을까. 어리석고 못난 나의 지난 행동은 다정한 부녀가 될 기회도 자존감 높은 어른이 될 기회도 모두 잃고서 그저 아빠 손을…
국제초딩 1학년 1학기 숙제에 대해서라면 나는 정말 할 말이 많다. 솔직히 말하면 양은 적당했다.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그랬다. 물론 내 아이는 전혀 다르게 생각했지만 말이다. 숙제의 양은 수학 한 두장, 영어 단어와 한글 받아쓰기 중 한두 개의 과제를 매일 꾸준하게 해야 하는 정도였다. 물론 국제학교도 학교…
안녕하세요! 방규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여러모로 바쁘게 지내느라 미루고 미루던 사진들을 올리려 합니다. 그동안 저는 목표했던 토익 점수를 890까지 올렸고, 관심 있던 B737 기종 교육까지 이수했습니다. 나름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만! 아직은 여주를 벗어나지…
삶은 아직 남아 있는 숙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끝나지 않은 숙제처럼, 삶은 늘 내 앞에 펼쳐져 있다. 하나를 풀어내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주어진 시간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며 살아간다. 때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 앞에 서기도 하지만 결국 그…
브런치에 글도 많이 썼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나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 그런데 뭔가 아직도 부족한 것 같아 저에게는 어려운 숙제 같았어요. 집에 돌아와 명상할만한 자리를 깔아 두고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누웠어요. 누워서 계속 떠오르는 잡생각들을 지우고 내 호흡에만 집중하다 보니…
안뇽 어김없이 일요일이네요 토플 봐야 하는 날이 다가와서 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짐;; 재밌고! 어렵지만 재밌어용 부족한 걸 바꿀 수 있다는 게 넘 설레자나 요즘은 독서 결산 보는 것에 빠졌고 교환 일기 쓰고 여름 옷과 가방을 찾는 중이야 시원한 카페라떼에 바나나 먹는 게 좋음 케익이 더 좋지만 매일 먹으면…
맑아져서 다시 나옴 한강 연결된곳으로 가서 한강도 조금 달리고 다시 서울식물원에서 마무리 했다 이번 일기는 거의 달리기 사진밖에 없다. 뭔가 포스팅이 숙제라고 느껴졌던것 같다. 그런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숙제처럼 사진을 찍는건 조금 줄였다. 학교 다닐때도 숙제라곤 안해서 손바닥 발바닥 종아리, 그리고…
눈으로 담게 해주고 나의 세상을 넓혀준 엄마가 고마워서 차도, 네비도 있는 지금 매년 엄마를 데리고 예쁜 곳들을 구경시켜주는 게 나의 어떠한..뿌듯한 숙제가 되었달까 (은혜는 무조건 갚아야 하는 편) 그 시절에 엄마가 내 눈에 담아준 아름다움을 이제 내가 엄마의 계절마다 채워주고 싶은 마음 분명 아침 9…
글이 업데이트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이곳에 들락거릴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의 간절한 기원과는 전혀 상관 없이 원래 삶이라는 것은 살다 보면 안 풀리기도 하고 잘 풀리기도 하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나는 잘 사는 모습만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도 그것이 이번 생에 내가 넘어야 할 숙제일 것…
입으로 훈련’시키는 스피킹 중심 초등전문 영어학원 비욘드 잉글리쉬 도량캠퍼스 어학원입니다. 학원만 보내 놓으면 걱정 없을 줄 알았던 아이들… 하지만.. 숙제로 인해 아이들과 매일 전쟁을 치르는 학부모님들이 참 많습니다. “왜 우리 아이는 영어 숙제만 하면 힘들어할까요?” “숙제하자고 하면 갑자기 딴짓을…
경주에 와서 1박을 하면서까지 찾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음식뿐 아니라 그곳에 남아 있는 기억들을 되새김질하려는 것도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음의 숙제처럼 남아 있었던 동네. 상호를 석굴암으로 지었어도 어울렸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을 정면으로 받고 있는 위치. 가끔 이곳에 서면 신비로울…
안녕 여러분~ㅎㅎ 둥근 해는 멈추지 않고 제 인생은 멈췄습니다. 학교 가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거였나요? 작년 블로그 갯수 보고 반성하려고 올해는 중간 끝나자마자 바로 가져오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으세욤 개학? 웃기고있넼ㅋㅋ 그만하자 내가 2학년이라니 구라 ㄴ 다온 ㅎㅇ 세으니가 다온에…
현생에 치여서 그동안 못한 숙제 방학직전에 해치우는 초딩의 마음으로 돌아옴. 그래서 뒤죽박죽임 나도 기억 잘 안남 그냥 쓰는거임 어느새 셋 다 입사한 아기간호사 모임 서로의 정병 퇴치법 얘기하다가 그냥 다같이 정병 시작 우산 접기 귀찮다곸 냅다 던지고 웨이팅 걸러 들어간 수지.. 를 기다리는 부하 히정이…
일이 아니라 “어떻게 느끼는가”의 시작입니다. 손으로 만진다는 것은 재료의 차가움, 거침, 무게, 질감을 몸으로 이해하는 경험입니다. 이번 [미술관 숙제]에서는 모니터나 사진 자료로 그림을 간접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직접 밖으로 나가 자연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꽃과 나무, 벌레를 가까이…
그리고 냉삼먹으며 다가오는 월요일을 슬퍼하기 0406 월요일이다 곧 반납을 해야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편씩 영화를 봐야하는 운명 인생 축제하듯 말고 숙제하듯 사는거임 DVD의 매력.. 흑백영화의 컬러버전이 있음 0407 출근 직동이 커피사줬더요 점심엔 꽃구경하러 산책 날도 좋은데 집가고싶었다 정말 밤에는…
례 맞아요 동화님 블로그 제목 훔쳐 왔습니다 넘 귀여운 동화 잉잉 시작! 4월 끝! 4/20 월요일 개웃긴 셋로그로 시작하는 아침 다들 매일매일 꼬박꼬박 올리는 게 진짜 개귀여움 오늘의 점심 삼계탕 ~! 지난주에도 먹었었는데 이날이 훨씬 맛있음 굿 ദ്ദി( ◠‿◠ ) 퇴근하고 희송언니 보기로 해서 사당 가는 길 🏃🏻♀…
안녕하세요, 얼렁뚱땅에반맘이에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스스로 숙제도 척척 하고, 공부 습관도 자연스럽게 생길 줄 알았는데요. 막상 초2가 되니까 더 현실 육아가 시작된 느낌이더라고요. 숙제하라고 말 안 하면 미루고, 시작만 하면 물 마시러 가고 화장실 가고…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숙제했어?다했어?”를…
해냄 수학학원이 처음이시라면 아랫글을 먼저 읽고 와주세요~! 최근 상담을 하다 보면 가끔 학부모님들께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른 학원 다녔었는데 숙제가 5문제밖에 안 나와요…” 처음 들으면 “숙제가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 건 숙제의 개수보다…
ㅇ..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 ㅎㅏㅎㅏ.. (어색) 미루기 대마왕이 복귀했습니다 뜨거운 박수와 함성 은 됐고 그냥 어마어마한 양이 될 것 같으니 심심한 사과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어디서부터 써야하지,, 어디까지 썼더라 이건 저번에 올렸나..? 아 몰라 다음에 써야지 이런 생각으로 미루고 미뤘는데…
청담어학원 숙제 아이러닝 적응 후기 글, 사진: 코알라제이 주말 오전 시간에 잠옷바람으로 청담어학원 아이러닝 하는 미니동거인 뒷모습 사진으로 시작해 봅니다. 4학년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벌써 2년 넘게 다니고 있네요. 아이는 여전히 원어민 선생님 수업을 좋아하고, 새로 시작한 THE OPEN 독해 문법 강좌도 레벨…
안녕~ 매번 몇 개월 미루다가 다시 한 달 주기로 써보려고 하지만 월간보고서 쓰는 기분으로 의무감은 갖지 않겠슨 ㅜ 일단 기분 좋은 사진으로 시작할게 오늘 노래는 이거 나름 젊은이신데 크브 같음 들어봐 가은이 만나러 종로 간 날~ 너무 오랜만이라 서로 근황 전할 게 너무 많았음 둘이서 오붓하게 보려다가 애인…
밀린 2월은 도저히 못 쓰겠고 3월부